[Mission Letter] 1. Magudi Elementary School (26-1)
- apostlesong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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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전달(5월 21일, 목) | 어린이날(6월 4일,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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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디초등학교는 1997년 아일랜드의 GOAL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빈민가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하여 설립되었으나, 설립 이후 운영에 큰 어려움을 맞이하였습니다. 설립자들 마저 떠나고 현지 선생님들만이 남았을 때, 현재의 교장 및 교감 선생님이 월급을 받지 못하면서도 끝까지 학교를 지키며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 이러한 사정이 이상범 선교사에게 전해지면서, 2012년부터 현재까지 마구디초등학교는 한국선교회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 |
샬롬
모잠비크를 사랑하여 중보 및 동역해주시는 모든 교회와 성도님들께 인사드립니다.
[장학금 전달 행사]
지난 연말연시, 모잠비크에는 갑작스러운 수해로 많은 어려움을 당하였습니다. 특별히 빈민가에 위치한 마구디초등학교 주변은 지대가 낮은 관계로 많은 가구들이 침수되었습니다.
그 후 비는 멈췄지만, 아이들의 학업 및 학교 운영에는 어려움이 발생하였습니다. 당장의 생계가 녹록지 않았던 가정들에서 신학기가 등록금을 납부하지 못하였습니다.
선교회와 교사들은 여전한 사랑으로 아이들의 교육을 계속 이어갔지만, 미납된 등록금은 학교 운영에 분명한 어려움이었습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한국의 교회들이 아이들을 위한 장학금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지난 5월 21일, 학생과 부모님들을 초청하여 장학금을 전달하였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기도와 교육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부모님들께 간곡한 메시지를 전하면서 장학금을 전달하였습니다. 이 땅의 아이들이 생계의 어려움 속에서도 계속해서 배움의 기회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어린이날 행사
6월 1일은 모잠비크의 어린이날입니다. 그리하여 지난 6월 4일, 다시 한 번 마구디초등학교에 방문하여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였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이 날에, 선생님들도 아이들도 모두 들 뜬 분위기 가운데 잔치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신나는 음악과 맛있는 음식들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학용품 선물까지... 주님의 사랑으로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린이날을 위하여 세계 곳곳에서 기도와 물질, 봉사로 함께 해주시는 한인들과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잠비크의 희망으로 자라나고 있는 우리 어린이들을 위하여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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