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잠비크 수해 복구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Jiman Ryu

- 6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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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말~2026년 1월 중순에 모잠비크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특별히 1/5~20일 사이에 모잠비크 중부, 남부와 이웃 나라인 짐바브웨, 남아공과의 국경 지역에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내려서, 이 빗물이 모여 인도양으로 흐르는 모잠비크의 큰 강 유역에 기록적인 홍수가 발행했습니다. 이로 인해 강 유역에서 인명 사상, 주택 침수, 농경지 침수, 도로 침수 및 유실로 인한 교통 통제 대단위로 발생했습니다.
국가재난방재청 통계로 전국적으로 80 만 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전국적으로 남한 전체 면적에 육박하는 100,000㎢ 면적의 농경지가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특별히 모잠비크의 남북을 연결하는 유일한 국도가 홍수로 유실되어서 2주 넘게 길이 막혀서 모잠비크의 수도권과 다른 지방 사이의 인적-물적 흐름이 끊겼다가 임시로 통행이 재개 된 상황이어서, 피해 복구와 구호의 손길이 제대로 미치지 못하고 있고, 생필품-기름 등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물가도 올라서 수재민들의 삶이 더욱 힘들어지 지고 있습니다.
아직도, 강 상류인 이웃 나라 남아공, 짐바브웨 등에서 댐 방류 등이 계속 되고 있어서 강 수위가 잘 내려 가지 않아 침수지 물 빠짐도 느리고, 복구도 제대로 시작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1월 말부터는 모잠비크의 중북부에 집중호우가 계속 되고 있어서 수해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모잠비크 정부에서 전국적으로 국가 비상 사태를 선포한 상황입니다.
선교회에서 세워 나가는 모잠비크 감리교단의 교회와 성도들도 피해를 입었습니다. 일부 교회 건물이 무너졌고, 성도들의 주택 파손, 농경지 침수 등 직접적인 피해 뿐만 아니라 농작물 소실로 인한 향후의 심각한 굶주림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선교회에서 운영하는 농장도 잠겨서 물이 빠지는데 몇 개월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큰 피해를 입고 있는 모잠비크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안전하게 보호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회복해 주셔서 다시 일어설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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